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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3일 과학관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COSS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포터즈 2기는 대학생 7명으로 구성돼 약 11개월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SNS 콘텐츠 제작 및 게시, 홍보영상 촬영 등 대내외적인 사업 홍보에 참여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혁신융합대학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서포터즈들의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2기 서포터즈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홍보물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실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2기 서포터즈 반도체전자과 이기석(2학년) 학생은 "지난해 1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올해는 내부 소통은 물론 충북보건과학대 COSS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형일 사업단장은 "기존 공학 중심의 프레임을 넘어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 있다"며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소통이 혁신융합대학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2024년 충북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선정됐으며, 차세대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단국대를 주관으로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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