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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ʻ충북과기원ʼ)은 4월 3일(목) 오송H호텔에서 '디지털 혁신거점 상생협력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4개 광역 지자체(충북, 대구, 부산, 경남)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총 4개 기관의 총괄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디지털 혁신거점 상생협력 협의체'는 4개 지역의 강점을 내세운 디지털 특화산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거점 공동 홍보 및 운영 강화 △글로벌 진출형 협력사업 기획 △통합 IR 투자상담회 추진 △디지털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실태조사 등 공동 협력과제를 충북과기원이 주축이 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소재·신약 개발을 AI 영역으로 확장시킨 초거대 멀티모달 AI 엑사원 디스커버리 특강을 LG AI 연구원 한세희 MI 연구소장이 진행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모색했다.
이러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특화 성장 전략 수립 및 거점의 브랜드화, 디지털 인프라의 집약적 구축을 통한 핵심 시설 기능 강화, 거점 내 미래 중심 기업 육성을 통해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2025년도 Kick-off 회의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디지털 혁신거점 간의 연대와 실질적 상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산업 전반의 공동 성장을 이끌어내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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