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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자동차 기술 교육' 진행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4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E8-8동 305호(C-Track in Lab)에서 미래자동차 참여학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비교과 SKILL-UP 프로그램 '차량 제작 목적과 적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차량 제작 목적과 적용 교육은 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방재근 서한이노빌리티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차량의 제작 목적 ▲경량화의 중요성과 그 방법 ▲설계품 제작 방법과 기성품 사용 방법 ▲구동/비구동계 구분과 올바른 개발 방향 내용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으며 전원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강의로 차량의 부위별 기능 이해, 차량의 기능부품의 개발 방향 설정 및 미래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부품 융합과 응용 방법을 배양하는 기대효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문수빈(전자공학과 2학년) 학생은 "차량 제작의 목적과 경량화의 중요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설계와 기성품 사용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차량 제작과 경량화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설계와 제작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어 미래자동차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비수도권,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차세대 기술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충북대학교는 국민대, 계명대, 선문대, 인하대, 아주대, 대림대 등 6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자동차 분야 사업에 2021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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