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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일본 바이오 산학연과 협력하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일본 최대 첨단바이오 클러스터인 쇼난 아이파크에서 8개 기업의 현지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4월 8일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은 일본 쇼난 아이파크를 방문해 본 사업의 주요 현황를 확인하고 현지실증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철희 주일대사 주관으로 현지실증을 진행 중인 ▲세포바이오 ▲리코드 ▲마크헬츠 ▲유스바이오글로벌 ▲입셀 ▲큐피크바이오와 중기부, 충북테크노파크, 일본 쇼난 아이파크 관계자가 참가하여 시험실, 사무실 등 주요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고 사업 수행 현황을 공유했다.
현지실증 기업간담회에서는 일본 바이오 산학연과 협력을 통한 기업별 연구개발 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및 현지 실증 과정에서의 도전과제 등이 논의되었으며,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은 본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외교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였다.
특히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연구 성과와 일본 현지에서의 협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향후 첨단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서 현지실증을 추진할 추가기업 모집 공고를 계획 중이며. 충북 바이오기업들이 세계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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