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방기업진흥원이 28일 충북대 경영대학에서 '2015 충북 글로벌 CEO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도내 수출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처음 개강했던 글로벌 CEO 과정은 이번 수료식에서 제5기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4월 28일부터 13주 정규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 4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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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충북의 주요 수출지역인 중화권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수출경쟁력과 무역촉진을 위한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가 1% 리더만 아는 소통의 기술, 해외직판현황과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전략, 행복조건, 경영환경의 변화 및 기업가정신 등이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료생들은 글로벌 경영환경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경영능력 및 수출 마인드를 향상시켜 수출증대에 기여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제5기 회장인 ㈜금진 김진현 대표는 "충북 글로벌 CEO 과정을 통해 기업의 해외마케팅전략 방향성 제시 및 수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참여 기업간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년 커리큘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출지원사업 발굴 등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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