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됐다.
대전대에 따르면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산업 분야 특화품목을 중점 육성,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전대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총 24억 원을 지원받아 한방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주관기관인 대전대를 중심으로 R&D수행 참여기업(차메디텍, 안지오랩, 셀아이콘랩)과 수혜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 김병수 한의학과 교수는 "전통적으로 강한 한방분야 인프라와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한방 기술 지원을 실시,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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