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서원대 '청년명장 인증패' 수여 … "충북청년명장 발굴 지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4월 17일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충북 청년 마이스터칼리지'를 통해 선발된 청년명장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청년명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원대학교 라이프사업단 김영미 단장을 비롯해 충북인력개발원 최상천 원장, 우인숙 충북명장, 송재민 충북명장, 남용우 국가품질명장 등 관계자와 함께 청년명장 3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는 문덕인 명장의 '명장으로 가는 길' 특강을 시작으로, 예비명장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원대학교와 충북인력개발원의 업무협약 체결, 그리고 청년명장 30명에 대한 인증패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원대학교 라이프사업단 김영미 단장과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최상천 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증패 수여식에서는 청년 기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명장은 충북 산업현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하며 숙련기술 개발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로, 서원대학교,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국가품질명장협회의 인증을 거쳐 선정됐다.

선발된 1기 청년명장들은 앞으로 전문분야별 명장의 기술지도를 받고, 기술발표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차세대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원대학교 라이프사업단 김영미 단장(오른쪽)이 충북청년명장 1기 대표로 선출된 최지예(미용) 청년 명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청년명장 1기 대표로 선출된 최지예(미용) 청년 명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충북청년명장 1기 대표로 선출된 최지예(미용) 청년명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미용명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원대학교 라이프사업단 김영미 단장은 "청년명장들의 기술과 경험이 더욱 발전하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라이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청년 마이스터칼리지'는 충북명장협회, 국가품질명장협회, 대한민국명장회와 협력하여 명장의 현장 경험과 실무 기술을 직접 전수하고, 스킬업 강화를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명장 발굴을 통해 명장 후계자 양성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성안길 청년카페 루프탑에서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