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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칭다오시민 방문단이 28일부터 이틀간 청주 지역을 찾았다.(사진은 청남대를 방문한 모습) |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칭다오가 청주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청주시에 따르면 칭다오시민 방문단 34명이 28일부터 이틀간 청주 지역 주요 문화공간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교류행사를 펼쳤다.
28일에는 청남대, 대청호미술관, 문의문화재단지, 육거리시장, SK하이닉스 등의 문화공간과 산업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현대백화점에서는 칭다오의 회화작가 20명이 참여하는 수채화 전시회와 무형문화재 시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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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다오시민 방문단이 현대백화점에 시연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
방문단은 SK하이닉스의 최첨단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청주가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도시라며 극찬했다.
29일에는 수암골, 고인쇄박물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국립청주 박물관을 투어한 뒤 국립청주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칭다오에서 온 여름이야기' 교류공연을 열었다.
이날 국립 청주박물관 야외무대에서는 산동성기예의 줄타기, 한 손 물구나무, 디아볼로 등의 묘기를 선보였다.
칭다오시 란신(梁新) 부시장은 "청주는 역사자원에서부터 자연환경, 문화예술,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 같다"며 "양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시대를 이끌어 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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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에서는 칭다오의 회화작가 20명이 참여하는 수채화 전시회도 열렸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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