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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미국발 관세정책,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글로벌 통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위축된 수출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주축산업 수출유망기업 5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콜럼버스와 함께하는 글로벌사업화 수출상담회'를 24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콜럼버스는 무역풍을 타고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와 같이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해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수출 전문가로서 23개국 주요도시에 38명이 포진되어 있다.
수출콜럼버스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 가장 힘들어 하는 언어장벽과 사회문화적 환경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부터 ▲현지시장 및 산업동향 조사 ▲현지마케팅 및 고객밀착 서비스 ▲신규바이어 발굴 및 기존거래선 관리 ▲해외 인허가부터 물류, 통관 등 현지 주재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초청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 남아공 등 10개국 14명의 수출콜럼버스는 충북 수출 유망기업 55개사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기업별 수출품목에 대한 현지화 컨설팅을 하였다.
또한 충북테크노파크는 글로벌사업화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수출전략화 기업지원 프로그램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최근 격렬히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수출콜럼버스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를 추진했다"며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속한 현지화를 중심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형 K-수출기업 육성에 매진하여 '2024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수출상담 결과를 분석하여 해외 현지에서 더욱 효과적인 지원이 되도록 수출전략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다가오는 6월에 개최되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여 및 태국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의 매장, 공장을 직접 현장 방문하며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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