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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산학협력관 입주기업 (주)이화네트웍스 'TIPA ValueUP 18기' 대상기업 선정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관(센터장 지상철) 입주기업 ㈜이화네트웍스가 'TIPA ValueUP 18기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TIPA')에서 주관하는 TIPA ValueUP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R&D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본교육 및 IR컨설팅, 정기투자설명회, 데모데이 등을 통해 R&D 수행기업의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투자유치를 통한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화네트웍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전략형 창업과제 사업으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 년에 걸친 R&D 활동을 통해 사물들의 자율협업 플랫폼과 자율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본격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횡단 보도 보행자 안전보조 서비스 시스템인 '그린사인'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2024년 11월 GS 1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12월 혁신제품까지 지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그린사인'은 횡단보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국민 참여형 커넥티드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으로, 스마트 폰에 그린사인 앱을 설치한 보행자와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횡단보도 500M 전방에서부터 보행자 사고 위험을 감지하고 경고 알림을 주는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이다.

혁신제품은 중앙행정기관에 의해 수행된 R&D 결과물이나 상용화 전 시제품, 기술인정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되어 조달정책심의회에서 지정된 제품으로 조달청의 혁신장터에 등록할 수 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이 되면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여 수요기관에 제공하고, 시범사용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하여 피드백 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공공기관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수의 계약이 가능하게 되며, 시범구매 사업 참여와 구매담당자의 구매면책 등 다양한 구매 지원을 비롯해 공공시장에서의 판로 확대와 향후 수출 지원도 받게 된다.

이화네트웍스 전미향 대표는 "'그린사인'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것은 기술 혁신성 및 우수성과 함께 국민의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사회 안전 시스템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네트웍스는 TIPA ValueUP 프로그램을 통하여 제품의 빠른 상용화와 사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려대학교 세종창업혁신센터 지상철 센터장은 "이화네트웍스의 이번 성과는 창의적 기술과 꾸준한 연구개발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지역과 국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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