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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 '오송철도 클러스터 컨소시엄 설명회' 개최"철도 산업 발전과 고급 인재 양성 협력 본격화"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지난 4월 25일(금) 오후 4시부터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941호에서 '오송 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 사업 설명회 및 철도 컨소시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충청북도 관계자, 충북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철도기술연구원, 우진산전 등에서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충북의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오송 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충북대 RISE 사업 철도 컨소시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현재 '충북대 RISE 사업 철도 컨소시엄'은 충북 지역 철도 분야 고급 인재 양성, 미래 철도기술 연구, 오송 철도클러스터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충북대를 중심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우진산전,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으며 향후 충청북도 내 철도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RISE 사업의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클러스터 중심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철도 산업 발전과 대학원 과정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저탄소 미래철도 기술'과 '디지털 미래철도 기술'을 주제로  석·박사 과정 트랙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자정보대학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가 참여하며, 향후 참여 단과대학과 학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재중 충북대 오송철도 인재양성사업 책임교수(전기공학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철도 산업의 핵심 기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며 "향후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충북 지역 철도 기술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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