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생각의 불씨가 혁신의 불꽃으로"서원대·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 준공… "청년창업 생산기지"
▲로컬 청년벤처 생산기지인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가 서원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생각의 불씨가 혁신의 불꽃으로 … "

충북 청년창업에 '스파크(SPARK)'가 반짝 반짝 빛나는 로컬 청년벤처 생산기지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서원대는 충북도, 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 준공식을 22일 서원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SPARK 공모 선정기업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김영환 지사가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SPARK 사업은 지역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는 청년창업 프로젝트로 SK하이닉스와 서원대학교가 기획 및 후원했다.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는 이들 프로젝트 일환으로 스타트업이 입주해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청년창업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즉, 청년기업가 육성, 지역리빙랩 : 정주강화, 청년창업 플랫폼 조성,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을 통한 로컬 청년벤처 생산기지 인 셈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는 서원대학교 스파크창업센터, 창업도약패키지센터,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 스파크커뮤니티센터,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입주해 있다.

그리고 지상 4층, 연면적 1,221㎡(약 370평) 규모로 창업 기업 공유오피스, 회의실, 교육 및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원대학교에 준공된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 전경.

1층에는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창업실습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은 공유오피스, 3~4층은 창업 기업 사무실 및 교육, 세미나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년 SPARK 공모사업에 선정된 15개 기업이 입주 예정이며, 이 외에도 1인창조기업센터 사업 선정기업 등 40여 개 기업이 창업의 꿈을 펼치게 된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에서 "청년창업파크는 충북 창업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면서 "오늘을 계기로 충북 창업의 영토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창업이라는 새로운 시도 앞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서원대 손석민 총장은 "오늘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 준공으로 서원대와 충북도는 청년 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서원대는 충북도, 청주시, SK하이닉스와 손 잡고 청년 창업가들의 생각의 불씨가 혁신의 불꽃으로 피어 오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