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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국내외 봉사활동 공모사업' 4건 연속 선정
▲ 서원대 미래창조관 전경.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국내외 봉사활동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밀착형 교육봉사부터 해외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까지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한국사회복지협의회·DGB사회공헌재단 주관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충북인재 재능나눔 공모사업' ▲한국장학재단 주관 '함성소리 공모사업' 등 총 4건이다.

각 사업에 따른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운영이 가능해졌다.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는 사회봉사단 소속 동아리 ‘팔레트’와 ‘하하호호’가 선정돼 5월부터 9월까지 청주시 돌봄센터와 연계해 아동 대상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체육활동, 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포함돼 있다.

‘충북인재 재능나눔 공모사업’에서는 1천만 원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10월까지 서원구 일대에서 진로체험, 역사 교육, 독서토론 등 지역 맞춤형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함성소리 공모사업’을 통해서는 광성지역아동센터와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건 교육, 독서 기반 창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해외봉사단을 8월 5일부터 19일까지 파견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교육봉사, 시설 보수, 문화교류행사, 기부물품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영은 사회봉사센터장은 "기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봉사활동에 외부 사업비가 더해지면서 프로그램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이,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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