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주와 오창산단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올 연말까지 국비 807억원을 들여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창산단을 잇는 길이 3.8㎞의 이 4차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진입도로 개설에 맞춰 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2㎞의 주도로의 부분 개통을 준비 중이다.
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부근을 잇는 6차로 중 4차로를 우선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주도로의 준공 시점은 당초 산단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지만 청주와 오창산단 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 개설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설과 단지 내 주도로 부분 개통되면 청주와 오창의 중간인 옥산 일대의 차량 병목현상이 해소돼 출퇴근 등 통행시간 단축되고 산업물류 운송난도 해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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