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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혁신' 선도![CNU SPOON - 충남대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푼'다] ③㈜유스타터
▲유스타터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충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유스타터(대표 이선주)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혁신적인 진로교육 콘텐츠로 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유스타터는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교구와 디지털 앱을 결합한 에듀테크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 '플레이스타트업'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제품을 기획·생산·판매하며 실제 기업을 경영해보는 시뮬레이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영 흐름과 협업,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다른 주력 프로그램 '내일의 직업을 찾아서'는 미래 신직업을 주제로, 게임형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확장한다.

QR코드 기반 앱과 아날로그 카드 교구가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스타터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강사 의존도가 낮은 콘텐츠 구조다.

아날로그 교구와 디지털 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강사의 역량과 무관하게 어디서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선주 대표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강사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다르다'였다"며 "학교 현장에서는 강사가 아닌 콘텐츠가 중심이 되어 수업이 진행되도록 교육을 설계했고 덕분에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운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스타터 – 플레이스타트업 보도자료(사진).

유스타터는 대전 청년 창업사관학교(2024), 창업중심대학(2025), 충북 및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기업(2025)에 최종 선정되었다.

그리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등과 함께 공교육 에듀테크 콘텐츠 확산 및 활용을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구행복한미래재단과의 MOU를 통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에 대해서는 "지인인 입주기업 대표님의 추천과 쾌적한 인프라, 모교라는 심리적 안정감 등이 큰 매력이었다"고 밝혔다.

유스타터는 현재 사업의 확장성과 해외 시장 진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내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해외 시장 진출과 청소년이 자아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재 채용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스타터 입사가 대기업보다 더 어렵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성장 지향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서류전형, 인터뷰, 평판 조회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며 "본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인재를 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유스타터는 강사 주도 수업뿐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각자의 환경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형 교육 콘텐츠로 사용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교실에 스며들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더 많은 현장에서 유스타터의 콘텐츠가 일상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5년 뒤 유스타터의 목표에 대해 이 대표는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해 영미권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유스타터의 진로교육 콘텐츠가 활용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지역거점형)의 참여기관에서 보육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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