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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충북도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관광 등 지식산업과 연계하는 부대의견을 달아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선시대부터 전국 3대 약령시장의 제천시가 전통 한방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웰빙도시, 자연치유도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은 한방바이오산업 발전과 더불어 뛰어난 교통 인프라로 수도권, 평택항등에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한방 약초의 생산․유통의 중심지로서 황기, 황정 등 전국 유통의 80%를 점유하고 약초시장이 활성화 된 지역이다.

특히 한방약초의 고급화 품질보증을 위해 전국 최초 집단화된GAP 재배사업 등도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심사위원들에게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한방자연치유센터,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 월악산국립공원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한방웰빙 휴양지이자 친환경 체류형 도시는 물론 생태치료, 휴양관광, 자연건강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지역임을 설득력있게 설명했다.

충북도는 국제행사가 승인됨에 따라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국제행사 승인결과를 보고한 후 총사업비 150억원중 4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전시, 비즈니스미팅, 체험 및 산업시찰, 연계 관광등 8가지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8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수 있는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이로써 충북도내 한방 바이오관련 중소기업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강도시 제천이 한방산업의 메카로 우뚝서게 되고 국제적으로도 한방도시로서 위상을 확실하게 굳혀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북도는 최근 백수오 사태로 의욕을 상실한 14만 한방의 도시 제천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며 특화된 한방 바이오산업 그리고 한방관광산업이 상호 융합하여 세계적인 한방 건강도시로 더욱 발전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한편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 30만1천553㎡의 행사장에서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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