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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대학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17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교육체제를 구축, 디지털 전환과 사회 갈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국립공주대는 전남대(주관대학), 부산대, 광운대 및 홍익대 등 5개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간과 디지털 경제의 공존'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국립공주대 사업 책임자는 남수중 경제통상학부 국제통상전공 교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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