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은 13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바이오헬스 창업 기업지원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오송은 명실상부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배금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 최치훈 충북대학교 의생명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참여기업 대표 12명을 포함한 산․학․연․병․관 관련자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 행사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창업기업 지원 인프라 투어, 제막식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의 강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산․학․연․병․관이 유기적 협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자체는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지역센터 운영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오송의 지리적 산업적 강점을 활용하고, 오송 내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여,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단순한 창업지원 공간을 넘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성장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산․학․연․병․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충북 오송에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 오송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향후 3년간 ▲창업기업 공유오피스 지원 ▲시험분석 및 장비 활용 지원 ▲임상프로토콜 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인허가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첨단바이오 역량강화 교육 ▲지역 DB 현황 조사 등을 통해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오송은 기술 개발과 임상, 제품화, 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바이오헬스 혁신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며, 국가 바이오헬스 전략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전망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