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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농촌사회공헌인증 기업 19곳 선정

농협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임형수)은 농촌 활력화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단체 19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농협은 이들에게 농촌사회공헌인증서를 전달했다.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 도농교류 등 4개 분야 14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19개 기관 중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12년 청주시 가덕면 삼항1리와 자매결연 뒤 일정한 유대를 갖고 지속해서 도농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원은 2006년 충주시 산척면 송가리 상산마을과 결연한 뒤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농산물 구매,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임형수 본부장은 "농촌사회공헌인증서를 받은 기업과 단체는 3년 이상 꾸준히 농촌 마을과 교류했다"면서 "농업인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농촌사회공헌인증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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