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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참여 졸업생 2명 전임교원 임용
▲남영주 박사(왼쪽)와 최현석 박사.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는 센터에 참여했던 졸업생 두 명이 최근 각각 군산대학교와 서원대학교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임용 대상자는 충북대학교 전파통신공학과 남영주 박사와 최현석 박사(지도교수 이의신)로, 두 신임 교수 모두 무선 네트워킹 및 이동 컴퓨팅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온 전문 인재다.

졸업 후 충북대학교 초빙교원으로 재직하며 교육 및 연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정규 교원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서원대학교에 임용된 최현석 박사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차량 네트워크에서 차량 이동성 기반의 클라우드 형성 및 관리 방안'을 발표했으며, 자율주행 및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의 차량 간 통신과 클라우드 자원 최적화를 위한 참신한 연구 접근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군산대학교에 임용된 남영주 박사는 '콘텐츠 중심 차량 네트워크에서 이동성 기반의 사전 캐싱 최적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차량 이동 경로 예측을 기반으로 콘텐츠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논문으로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두 박사는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참여기간 중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다수의 산학과제 수행 및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실전형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왔다.

박태형 센터장은 "센터의 실무 중심 연구·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임교원 임용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토대로 지역 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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