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서원대 '초등학생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 인기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단(단장 김영미)은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며 점점 멀어지고 있는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기 위해 캘리그라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소외지역인 도서산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글의 조형미를 직접 글자로 표현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 개최된 체험행사는 충남 안면도에 위치한 안면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선 긋기 기초부터 수채화 기법을 활용한 꽃 그리기를 배우고, 준비된 부채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으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표현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리와 캘리 공방'을 운영 중인 신은영 강사가 안면도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안면초등학교 1, 2학년 전원이 참여해 부채 작품을 완성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원대학교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단은 손글씨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캘리그라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손글씨가 마치 그림처럼 예뻐요"라며 직접 만든 부채를 자랑스럽게 펼쳐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미 단장은 "초등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손글씨의 소중함을 느끼고, 창의성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공모에서 강원·충청권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되어, 다양한 체육·예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