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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디지털 기업' 날개 달다!충북과기원 · KOSA '충북 AX 산업혁신 네트워크 AI 인사이트 포럼' 성황!
▲6월 25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충북 AX 산업혁신 네트워크 AI 인사이트 포럼'을 마친후 포럼에 참석한 충북 디지털 우수 6개 기업 대표자들과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 KOSA 조준희 회장, 마이크로소트프 이건복 상무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 디지털 기업들이 날개를 달았다.

이에 따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이 밝힌 '충북 디지털 유니콘 기업' 탄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 '충북 디지털 유니콘 기업' 탄생 청신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취임 선서식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통한 3대 강국 도약'을 제시하며 첨단기술 산업 성장을 핵심 국정 과제로 삼았다. 

여기서 'AI 3대 강국'은 AI 기술력, AI 산업 규모, AI 인재 양성 측면에서 세계 3위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100조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성창 이재진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에니아소프트 이계형 SI사업부 이사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만나CEA 전태병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같은 국정 과제에 맞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주도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들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 회장 조준희 유라클 대표이사) 초청을 받아 수도권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KOSA 초청으로 수도권으로 진출한 디지털 기업은 충북도내 기업이 최초이다.

충북과기원이 충북지역내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ICT/SW 분야 디지털 우수기업들을 수도권으로 진출시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함께 유니콘 기업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또한 충북ICT산업협회 홍진표 회장의  제안으로 ICT/SW 분야 충북도내 기업들의 단체인 충북ICT산업협회 명칭도 6월 24일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큐웨어 황인철 부사장이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비즈포스 김병철 기술이사가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전국 ICT산업협회 단체중 충북이 최초이다.

이는 KOSA가 충북을 핵심으로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을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의 일환중 하나이다.

KOSA가 충북을 핵심거점으로 삼은 것은 지난해 5월 청주 오창, 오송을 중심으로 한 '충북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지구'로 선정된데 이어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충북과기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열정이 하나로 뭉쳤기 때문이다.

KOSA는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을 선도하고 있는 최대 · 최고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단체이다.

대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SK템레콤, KT와  AI · 반도체 · 바이오 중소 · 중견기업인 리베리온, 퓨리오사AI 코사바이오 등이 주요 회원사이다.

▲충북과기원 현태인 연구기획단장이 '충북 디지털혁신거점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KOSA의 산하기관인 초거대AI추진협의회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LG AI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이다.

이같은 KOSA가 현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6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출범식과 'AI 글로벌 협력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AI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한데 이어 6월 24일 열린 정보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보인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초거대AI추진협의회 하정우 회장(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이 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된데 이어 KOSA의 AI정책협력위원회 배경훈 위원장(LG AI연구원장)은 과기부 장관 후보자 내정됐기 때문이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조준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조준희 회장이 지난 6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출범식과 'AI 글로벌 협력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한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조준희 회장이 지난 6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출범식과 'AI 글로벌 협력기업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 "수도권과 충북이 협력해 대한민국 AI와 디지털 선도"

충북과기원은 이를 위해 6월 25일 오전 7시 30분~9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충북 AX 산업혁신 네트워크 AI 인사이트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AI 인사이트 포럼'은 초거대AI추진협의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도, 청주시, 충북과기원이 주최하고 KOSA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그리고 이번 포럼에는 충북도내 우수 디지털 기업 6개사(성창, 에니아소프트, 디엘정보기술, 시큐웨어, 비즈포스, 만나CEA)가 참석했다.

수도권 중심의 'AI 인사이트 포럼'에 지역 디지털 기업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6개사는 이날 참석한 KOSA 회원들에게 회사 소개와 함께 필요 파트너 및 KOSA와의 협력 사항등을 설명한 뒤 비즈니스 협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와 KOSA 조준희 회장,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충북과기원 현태인 연구기획단장이 '충북 디지털혁신거점조성사업'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는 "오늘 참석하신 KOSA 회원들이 'AI 3대 강국' 실현의 선구자들이기에 우리 모두 'AI 3대 강국' 실현에 앞장서자"며 "전자신문도 KOSA 발전과이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SA 조준희 회장은 "오늘 충북의 우수 디지털 기업들이 참석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내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뛰어 넘는 대형 계약 건 등을 소개하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은 디지털 산업 규모는 작지만 AI를 중심으로 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인데다 이차전지 산업 전국 생산량 1위, 바이오헬스와 반도체 산업은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대형 산업단지와 제조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따라서 지금은 디지털과 AI 산업 규모가 비록 작지만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경쟁력 높은 지역내 산업들과 융합하면 큰 성장 가능성과 경쟁 우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이어 "2024년 취임하면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AI 및 디지털 전문 기관 도약 비전을 제시했는데 이 비전에 맞게 지난해 5월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충북을 대표하는 '디지털 우수기업' 성장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I 인사이트 포럼'을 마치고 과기원 고근석 원장, 현태인 단장, 김광주 부장, 그리고 충북도내에서 참석한 6명의 디지털 우수 기업 대표들이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특히 MS, BLAIZE 등 글로벌 선도기업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공급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물론 MWC, CES 등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지원하여 충북 디지털 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에는 디지털 혁신 붐 조성을 위해 충북지역 최초로 '충북 디지털 위크'를 개최하여 디지털과 문화를 융합한 축제의 장을 열었으며, 올해도 11월 오송 오스코에서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 원장은 마지막으로 "오늘 포럼을 통해 수도권의 우수한 디지털 선도기업과 충북의 혁신기관 및 기업들이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AI와 디지털을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고 원장의 환영사 말대로 이날 포럼을 마치고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와 KOSA 조준희 회장,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오는 9월 청주에서 'AI 인사이트 포럼' 후속 네트워킹 및 밋업 데이 개최와 11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충북 디지털 위크' 행사에 KOSA와 전자신문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마이크로소트프 이건복 상무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 "AI Agent(비서)는 필수의 시대"

마이크로소트프 이건복 상무는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과 AI Agent 활용 방법‘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 상무는 "AI Agent(비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시대"라며 "직원 생산성 및 복지 향상과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구성, 고객 경험 재창조를 위해 AI Agent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AI Agent를 도입해 이같은 직원 생산성 및 복지 향상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구성, 고객 경험을 재창조 하면 혁신은 자연스럽게 가속화 된다고 덧붙였다.

바로 AI Agent 도입이 혁신이라는 것이다.

이 상무는 또 "AI Agent(비서)를 통하면 업무 범위가 확대되고 업무 속도도 빨라진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Agent(비서)와 기존 도구 및 데이터의 연결이 선결 조건"이라고 말했다.

▲ 주제강연을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트프 이건복 상무.

이 상무는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AI Agent의 핵심 한국 파트너가 (주)구루미"라고 소개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이 필요한 기업체는 (주)구루미를 통해 연락주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된다"고 말했다.

(주)구루미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꿈과 상상을 일상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No.1 화상 AI 플랫폼' 업체이다.

그리고 (주)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현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부회장을 맡아 조준희 회장과 함께 KOSA를 이끌고 있는 AI 전문가이다.

특히 이 대표는  오래전부터 충북과기원과 협력하여 충북 디지털 기업들의 AI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친 충북 기업인이다.

실례로 ICT/SW 분야 충북도내 기업들의 단체인 충북ICT산업협회가 명칭을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로 변경한 6월 24일 행사에 직접 참석해 충북 기업인들에게 조언해 주는 한편 26일 오전 충북과기원에서 열리는 'LG AI 연구원과 충청북도 협력 간담회'에도 참석해 충북의 'AX 혁신허브' 조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

이랑혁 대표는 "충북의 디지털 기업들이 AI역량이 높아지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AI 제품의 공급 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구루미도 충북 디지털 기업들과 함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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