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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센토피아 사업 최종 승인
▲ 오창센토피아 조감도.

충북 청주시가 오창센토피아 주택조합이 제출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조합은 감리자 지정과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밟아 오는 9월 중에 아파트 건설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조합은 오창산업과학단지 준주거지역 내 토지 7만8670㎡를 매입, 지난 3일 등기를 완료했다. 이 터에 35~39층 2500세대(조합원 1928세대, 일반 572세대)를 지을 계획이다.

조합은 애초 최고 47층(142.3m)으로 계획했었으나 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는 청주공항 항공기 이착륙 편의 등을 고려해 39층(126m) 이하로 조정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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