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 '바이오 소부장 혁신 포럼' …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색"

충북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는 자리가 청주 오스코에 마련됐다.

충북도는 26일 '미래를 여는 기술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충북 바이오 소부장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은 바이오의약품, 오가노이드 관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김대현 부장의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글로벌 진출 전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미영 국가아젠다연구부장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오가노이드' 기술이전 사례가 소개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경진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오가노이드 최신 트랜드와 소부장 산업의 미래'를 발표해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이균민 교학부총장을 좌장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부장 국산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도는 2028년까지 728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제규격 인프라 구축, 핵심품목(배지, 필터 등)의 상용화, 장비 개발 인력 540명 양성 등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자립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