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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현장실습제' 운영 … "호응 좋네"
▲ 충북대 식물의학과 김경아(왼쪽), 서민경 학생이 실험 준비를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가 지난 6월 22일부터 4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계절학기 현장실습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실습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하기계절학기 현장실습 교과목을 신청한 뒤 기업체 및 연구시설에서 희망 직종과 직무에 대해 이해하며 진로를 계획해 취업 후 조직과 직무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주에 위치한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업생명환경대학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현장실습 장소로 기술원 작물보호팀에서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의학과 서민경(4학년), 김경아(3학년) 학생이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서민경 · 김경아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공부하고 싶었고, 또 4학년을 대비해 미리 공부하거나 대학원으로 진학해 연구원으로 일하게 된다면 이번 현장실습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습을 진행하며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내용들을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면서 우리가 배웠던 내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하기, 동기 계절 학기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제를 운영해 기업체 및 연구시설, 학생과 교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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