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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세계로 라이즈(R.I.S.E.)"대전시 · 대전라이즈센터 '19개 지역대학 - 27개 출연연 협력 비전 선포식' 개최
▲'대전 RISE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출연연 협력 비전선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RISE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우리는 함께 '지역이 키우는 대학 + 대학이 살리는 지역'의 라이즈(RISE) 정신을 실천하며, 대전에서 세계로 라이즈(R.I.S.E.) 한다."

여기서 'R.I.S.E'는 ▲'R'(Regional · 지역) ▲'I'(Innovation · 혁신) ▲'S'(System,· 협력체계) ▲'E'(Education · 교육과학도시 대전)을 뜻한다.

바로 혁신의 하모니 대전 라이즈(RISE ·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비전중 하나이다.

'경제과학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새로운 도약의 길, 대전 라이즈(RISE)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비전을 선언한 것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위),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RISE 공동위원장, 가운데), 방승찬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시와 대전라이즈센터는 7월 2일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 RISE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출연연 협력 비전선포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핵심 혁신 자원인 지역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혁신·인재 양성·기술사업화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통해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RISE 공동위원장)과 방승찬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등 관내 19개 지역대학 총장,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장 200여 명이 참석해 대학–출연연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의 '대전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출연연과의 협력과제'를 발표하며 시작되었다.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이 '대전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출연연과의 협력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임남형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출연연과 대학의 유기적 협력 모델을 통한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주제로 우수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가 '대학과 출연연의 전략적 협력, 미래를 여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 임남형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출연연과 대학의 유기적 협력모델을 통한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주제로 우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는 초청 강연에서 대학과 출연연이 연계된 과학기술 생태계의 미래 전략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참석자들과 공감했다.

그리고 대전RISE 대표 과제인 '대학–출연연 연구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대전RISE 비전선언문' 낭독과 공동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각 대학 총장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장들이 함께 서명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과 상생을 위한 굳건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RISE 공동위원장), 방승찬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학생 대표(왼쪽부터)가 대전RISE 비전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대전RISE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이날 선포된 비전 선언문에는 ▲대전지역 대학과 출연연은 더 이상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중앙과 지역,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연 생태계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연다 ▲라이즈(R.I.S.E.)는 우리의 전략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다 ▲지역에서 시작해 초광역을 연결하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3단계 도약 전략을 통해 우리는 인재양성 →취·창업 활성화 →지역정주라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 ▲대전 라이즈 프로젝트는 지역을 넘고, 벽을 허물고, 미래를 여는 혁신의 시작이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역의 연구·교육 자산이 하나로 연결되어 대전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대학과 출연연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고, 기술·지식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가 머무는 교육과학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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