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에스티가 충북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다.
코스카 충청북도회(회장 이선우)는 2015년 충북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우에스티(960억원), ㈜에스비테크(944억원), ㈜윈S하이텍(633억원)이 1, 2, 3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4위는 토우산업㈜(627억원), 5위는 ㈜대신시스템(611억원)이 차지했다.
업종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는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은 ㈜성풍건설(238억원)이 도내 1위, 인성개발㈜(231억) 2위, ㈜대흥토건(196억원), 유원건설(169억원), 정석건설㈜(154억원)가 뒤를 이었다.
토목공사업은 토우산업(627억원)으로 작년에 이어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성풍건설(339억원), 정석건설㈜(315억원), 인성개발㈜(289억원), ㈜대흥토건(25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은 ㈜대신시스템(61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비테크(499억원), ㈜윈체(453억원), ㈜원방테크(213억원), ㈜신흥강판(148억원) 순으로 분석됐다.
상하수도설비공사업은 ㈜대흥토건(161억원)이 2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다. 다음으로 정석건설㈜(127억원), 계촌건설㈜(125억원), 성풍건설㈜(110억원), 인성개발㈜(96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코스카 충청북도회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 건설 상위업체들의 시공능력평가액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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