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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IEEE 지능형 차량 심포지엄' 논문 발표
▲왼쪽부터 봉은정씨, 기석철 교수, 최연호씨.

충북대학교 지능로봇공학과 최연호(1저자, 박사 3년), 봉은정(공동저자, 박사 2년) 씨가 디지털분야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21일(토)부터 6월 25일(수)까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IEEE 지능형 차량 심포지엄(IV: IEEE Intelligent Vehicles Symposium)에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LiDAR 및 카메라 데이터 융합을 통한 3D 시맨틱 분할 통합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해당 연구는 LiDAR와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한 통합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설계함으로써 경량인 동시에 분할 정확도와 효율성에서 뛰어난 성능을 검증하여 100km/h 이상의 고속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적용 가능성을 보였기에 학술회의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도교수인 기석철 지능로봇공학과 교수는 "자율 주행을 위한 카메라·센서 시스템 연구·개발을 통해 앞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EEE 지능형 차량 심포지엄은 지능형 자동차 관련 저명 국제 학술회의로, 충북대에서 진행중인 해당 연구는 디지털분야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의 뉴로 컴퓨팅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 과제(책임자 황영배 지능로봇공학과 교수)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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