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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I·SW 중심 대학' 飛上!청주대 'SW중심대학 발대식' 개최 … "'AI·SW LEADWAY CJU' 비전 실현 박차"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 현판식을 마치고 청주대 김윤배 총장과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융합관 건물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AI·SW LEADWAY CJU'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의 비전이다.

즉, 청주대 SW중심대학이 AI·SW의 새로운 길을 열고 개척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미이다.

이를 통해 청주대가 'Global AI·SW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 것이다.

글로벌 Leader로 성장하는 충북의 중심에서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이 이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강한 자신감이다.

신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과 충북도의 '디지털 혁신 거점지구' 지정에 맞춰 청주대가 바다가 없는 충북에 AI기술 기반의 대항해 시대를 활짝 열기 시작했다.

▲청주대 김윤배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청주대 "AI·SW중심의 글로벌 명문사학 도약"

이를 위해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홍성웅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이 6월 10일 학내 융합관에서 김윤배 총장,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선희 증평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산학협력 기업 대표, 그리고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W중심대학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주대학교가 SW 전문·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SW중심대학 발대식'을 갖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혁신화 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서다.

김윤배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청주대학교가 'SW중심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핵심기술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김선희 증평 부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나라의 운명은 하드웨어에 있지 않고 소프트웨어에 있다"며 "앞으로 전 세계는 SW 중심의 기술과 창업이 9할, 하드웨어가 1할로 청주대가 충북의 교육을 선도하고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으로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대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치열한 경쟁 끝에 청주대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지역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송재봉 국회의원(민주당, 청주 청원)은 축전을 통해 "이제 청주대가 SW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핵심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융합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 배출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 홍성웅 단장이 '청주대 SW중심대학 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하고 있다.

청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 홍성웅 단장은 이날 'SW중심대학 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전공·비전공 SW교육 강화 ▲인턴십 추진 ▲창의융합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활성화 등 세부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청주대 'SW중심대학' 선정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산학협력 강화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의지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AI·SW융합대학'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갖고, 청주대가 충북도내에서 AI·SW중심의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축하했다.

▲김윤배 총장이 충북도청 김민정 팀장(오른쪽서 두번째)을 비롯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에서 SW중심대학이 필요한 이유는

충북은 미래 핵심산업의 중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의 집적지이다.

그리고 제조업 기반 산업 구조로 AI 자율 제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같은 지역 점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I 활용 기술이 필수이다.

여기에다 충북 오창, 오송, 옥산은 지난해 디지털 혁신 거점지구로 지정되면서 '충북 AX 혁신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AI 우수 인력과 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가 절대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충북도내 SW 인력 수요 대비 공급이 30% 정도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김윤배 총장,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선희 증평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산학협력 기업 대표, 그리고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이 'SW중심대학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북도가 이 문제 해소를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 등 충북 3대 전략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AI·SW 디지털 인재 1만2천명 양성'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청주대 'SW중심대학' 선정 쾌거 … 충북지역 유일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융합 핵심' 대학인 청주대학교가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청주대가 ▲바이오·AI 산학융합 구축과 Bio-AI 연구역량 강화 ▲반도체·AI 중심 교육 인프라 및 학과 기반 강화 ▲에너지산학융합 구축 및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김윤배 총장,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선희 증평 부군수 등 참석자들이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청주대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공모사업인 '2025 SW중심대학'으로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에서 총 8개의 'SW중심대학(일반트랙)'이 선정됐는데 충북지역에서는 청주대가 유일하다.

따라서 청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 ▲전문성 강화 ▲AI 융합학문 강화 ▲전교생 AI 내재화 ▲글로벌 협력 강화에 힘쓰면서 청주대 'AI·SW LEADWAY CJU'로 '지속 가능한 미래와 함께하는 AI 내재화 실현'의 비전을 구현해 나가게 된다.

여기서 새로운 길을 열고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미의 'LEADWAY'는 'L'(Learn & Lead), 'E'(Expert Growth), 'A'(Ai Convergeace), 'D'(Diffusion & impact), 'W'(Workforce & Startups), 'A'(Advanced industry), 'Y'(Young Talent & Community)를 담고 있다.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 사무실과 함께 편판이 부착돼 있는 융합관 전경.

즉 ▲AI·SW 교육 혁신으로 디지털 미래 주도 ▲전문인재 양성으로 산업발전 가속화 ▲AI·SW 교육 혁신으로 디지털 미래 주도 ▲성과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창업 및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성장 ▲산업 연계를 통한 경제 및 기술 발전 ▲지역사회와 협력한 디지털 교육 확산으로 '인공지능 내재화'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게 된다.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홍성웅 단장은 이날 '청주대 SW중심대학사업 추진 계획 보고'에서 '충북AI전략연구센터' 설립을 제안하면서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가 함께 지원하고, 지역 대학이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혁신기관이 실행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Global AI·SW 중심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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