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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는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COSS)사업단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도체 공정 및 소자 제조 실습'을 주제로, 반도체 FAB실습을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N-MOS 제조공정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반도체소부장 분야 COSS사업은 대학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간 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는 첨단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반도체소부장 컨소시엄에는 한남대와 한국기술교육대, 서울과학기술대, 대림대, 한국공학대가 참여하고 있다.
김운중 COSS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반도체소부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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