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센터 소속 권오민 전기공학부 교수.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가 AI 기반 산업기술 연구 성과와 기술사업화 실적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일공지능센터 소속 권오민 전기공학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잇달아 게재되며, 세계 상위 0.16% 연구자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센터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rand ICT 연구센터로 선정되어 설립되었으며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AI 기반 기술 고도화, 인재 양성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특화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기반은 매년 최상위 등급의 사업 성과평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기술 상용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기공학부 권오민 교수는 최근 차량의 위치 정보만으로 시스템 상태를 추정할 수 있는 신경망 기반 상태 관측기, 그리고 사이버 공격 및 통신 오류에도 견딜 수 있는 지능형 필터를 개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인공지능과 제어 시스템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기존 연구들과 차별화되며, AI의 산업현장 실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Intelligent Vehicles(IF=14.3, JCR 상위 1.8%)와 ▲IEEE Transactions on Fuzzy Systems(IF=11.9, JCR 상위 2.9%)에 각각 게재되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주기적으로 동작하는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에서 상태와 공격을 동시에 추정할 수 있는 관측기 관련 논문이 Chaos, Solitons and Fractals(IF=5.6, JCR 상위 0.8%)에 게재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지금까지 SCI(E)급 논문 320편 이상을 발표했으며,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학자 성과 분석 플랫폼인 ScholarGPS가 발표한 연구자 순위에서 연구 생산성 상위 0.19%, 연구 영향력 상위 0.24%, 연구의 질 상위 0.18%를 기록했으며, 종합 순위는 전 세계 약 2,917만 명 중 상위 0.16%(전체 47,429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기술 상용화 촉진, 지능화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형 센터장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센터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연구를 통해 산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