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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충북문화재단이 입주하는 청주시 남문로 성안길 철당간 앞 옛 우리문고 신청사 전경.. 현재 입주 중인데다 리모델링이 마무리 중이라 현판이 아직 부착되지 않았다. (철당간 뒤에서 바라본 건물 전경) |
충북도 출연기관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가 청주시 성안길 시대를 활짝 열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 이하 충북인평원)이 14일 청주시 남문로 성안길 철당간 앞 옛 우리문고 신청사로 이전한데 이어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센터장 반주현, 이하 충북RISE센터)도 17일 이 건물로 입주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도 7월 19~20일 신청사로 이사 오게 된다.
입주가 완료되면 3층 건물인 이 신청사에는 1층 충북문화재단, 2층 충북RISE센터, 3층 충북인평원이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의 사무실 접근성 향상에 따른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침체됐던 이곳 청주 중심가에 3개 공공기관 직원들과 공공기관 수요자 들을 중심으로 한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성안길과 육거리 재래시장 상권을 잇는 도심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충북인평원은 그동안 청주 외곽인 가덕면 상야리 충북자치연수원 내에 위치해 있어 도심지와 접근성이 떨어졌었다.
이에 충북인평원은 올해 말 충북자치연수원이 제천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지난해 11월 청주시 성안길 소재 옛 우리문고 건물을 94억 6천만 원에 매입해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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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충북문화재단이 입주하는 청주시 남문로 성안길 철당간 앞 옛 우리문고 신청사 전경.. 현재 입주 중인데다 리모델링이 마무리 중이라 현판이 아직 부착되지 않았다. (철당간 앞에서 바라본 건물 전경) |
1999년 지어진 옛 우리문고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2108㎡ 규모다.
충북인평원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 사업, 평생교육 진흥 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 등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즉, 충북 평생교육 기관을 종합·조정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전생애 성장플랫폼 기관'임 셈이다.
충북RISE센터도 그동안 충북도청 옆 충북연구원 건물 1층에 입주해 사용해 왔다.
그러나 충북RISE센터 전담기관인 충북인평원이 청주 외곽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직원들의 접근성 부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또한 현 사무실과 주차시설이 협소하기 때문에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시 불편을 겪어 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충북RISE센터와 충북인평원이 2, 3층에 입주하게 되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함께 방문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증진되게 됐다.
충북RISE센터는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사업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기관이다.
그리고 '첨단산업 및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융합 중심, 충북RISE'의 비전을 실현하게 된다.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은 "그동안 많은 준비로 3개 공공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이 곳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물론 도민들의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지역 혁신, 그리고 침체된 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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