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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노랩스) 방문. |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지난 7월 11일(금) 오송에서 창업동아리 학생들 및 창업 부서원들과 함께 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방문하는 '2025년도 제1회 RISE-UP! 현장 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연합형 창업지원센터로서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중원대학교 취창업센터장도 함께 참여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충북대·청주대·유원대 등에서 활동 중인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창업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지원의 중심지인 오송 지역의 혁신기관들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전날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 '이노랩스' 개소식을 마친 후 예비 창업 학생들에게 창업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시설, 전자의료기기 전자파 시험소 등을 견학하게 해 학생들이 실제 제품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방문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홍경표 실장(센터장 대행)이 충북도의 창업지원 정책과 성과, 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센터 내 창업 공간과 미팅룸, 지원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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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창업지원 사업으로 무역전문교육 프로그램인 오아시스 오송센터,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의 사무공간 지원, 외국인 비자 및 사업화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후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2단지를 지나며 입주 바이오기업(옵투스제약, 노바렉스 등)과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기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창업 이후의 사업화 및 양산 연계 시스템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오송이 단순한 연구단지를 넘어 바이오헬스 창업을 특화 지원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한 기관들이 협업하는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 탐방을 지원한 각 기관들은 충북대 RISE 사업단이 운영하는 연합형 창업지원센터(충북대, 한국교통대, 청주대, 중원대, 유원대)가 학생 및 교원 창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참여 대학 창업기업들이 이노랩스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자원을 활용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충북 오송의 혁신 창업기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오송이 ‘바이오 기술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 창업 생태계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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