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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스타트업 교류 협력' 본격화!충북대 Pro메이커센터 "독일 자브리켄과 스타트업 글로벌 협력 MOU 체결"
▲알렉스오쉐(Axel Osché) 자브리켄 기업 및 경제 네트워크 협회(Dein Wirtschaftsnetzwerk Saar e.V.) 소장, Julia Luckenbill i²Q.Konzept 대표,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 안드레아 베커(Andrea Becker) 자브리켄 기업 및 경제 네트워크 협회(왼쪽부터)

충북대학교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지난 7월 10일(목) 독일 자를란트주 자브뤼켄에서 자브리켄 상공회의소(Industrie- und Handelskammer, IHK) 최고경영자 프랭크톰 박사(Dr. Frank Thomé), 독일 기업 아이큐콘셉트(i²Q.Konzept)대표 줄리아루켄빌(Julia Luckenbill)과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기반 강화를 목표로 창의적 혁신과 글로벌 창업 촉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체계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북대와 자브리켄 지역 간 첫 구체적 협력 사례로 양국 창업 및 기술 교류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한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도 자브리켄을 방문해 회의를 진행하고 만찬을 함께하며 한-독 경제 협력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자브리켄 상공회의소(IHK Saarland)는 자브리켄주 대표 산업·무역 지원 기관으로 기업 자문, 무역 촉진, 교육 인증, 글로벌 협력 기능을 수행하며, 아이큐콘셉트(i²Q.Konzept)는 자브뤼켄 기반 기업으로 교육, 혁신, 국제 협업 중심 창업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운영, 특히 유럽 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프랭크톰(Dr. Frank Thomé) 자브뤼켄 IHK 대표, 줄리아루켄빌(Julia Luckenbill) i²Q.Konzept 대표,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왼쪽부터)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프로그램과 교육, 스타트업 진출 전략을 함께 구체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충북대는 지역 창업 거점을 넘어 국제적 수준의 창업 교육과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줄리아루켄빌(Julia Luckenbill) 아이큐콘셉트(i²Q.Konzept) 대표는 "한국과 독일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전문가, 스타트업 간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며 "시장뿐 아니라 문화와 아이디어 확장을 위한 플랫폼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독일 기업과 독일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으로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 시장 진입 전략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창업지원단 산하 창업지원기관으로 제조창업, 실험실 창업, 메이커 교육,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를 지원하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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