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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이하 글로컬캠퍼스)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개시를 위해 지난 7월 21일 글로컬캠퍼스 상허홀에서 교내 구성원 대상 워크숍을 진행했다.
해당 워크숍에는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장(전흥석 교수) 및 교원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은 지역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과 대학이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하여 기술사업화에 힘쓰며, 성인 학습자의 직업능력 개발과 지역소멸 원인 해결 등을 목표로 5년간 운영되는 사업이다.
글로컬캠퍼스는 총 4개 영역에서 13개의 과제(약45억원)을 수주했다.
단독과제로는 천연물 바이오, 푸드테크,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생활연구소 운영을 수주했다.
그리고 타대학이 참여하는 연합형 과제에서는 '푸드테크 공동연구센터 운영'과 '충북 글로벌 유학생 통합연구센터 설립'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성인 학습자 대상 평생교육과 초등학교 대상 방과 후 늘봄교육 등의 과제에는 참여대학으로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과제에 대한 설명과 교내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영역별 토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절차와 지침 안내도 이루어졌다.
또한 4개 영역을 담당하는 부단장들의 영역별 세부과제에 대한 운영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각 영역별 참여 교원과 직원 및 유관부서가 한 자리에 모여 사업 운영에 대한 협업 방법 등을 모색하는 토의도 이어졌다.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이번 RISE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시키며, 이를 통한 성과 창출과 노하우 형성으로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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