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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운영하는 '충청 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SW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 AI·SW 교육 수요의 급증과 함께 공간 이용률과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며, 충청권 ICT 혁신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충청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AI·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인재양성 복합 공간이다.
2024년 8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문을 열었으며 연면적 905㎡ 규모의 공간에는 AI·SW 교육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개발자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디지털 실습과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충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는 AI, 블록체인, 데이터, IoT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 지역 기업 재직자, 예비 창업자를 위한 기술 교육, 협업, 역량 강화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개방형 디지털 혁신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한 AI 리터러시 프로그램,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가 세미나,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 등 대상별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전문 교육을 넘어 일반 시민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생태계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운영 첫해인 2024년에는 총 750명의 이용자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7월 기준으로 벌써 1,200명이 공간을 이용, 전년 대비 60% 이상의 이용률 증가를 달성했다.\
특히 AI·SW 교육 프로그램의 정원 마감률은 90% 이상에 달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와 반응을 반영하고 있다.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은 "충청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실험할 수 있는 혁신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창업, 실습, 협업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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