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정부 일자리정보사이트 '워크넷'을 통해 직업을 구하는 이들의 숫자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대전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대전시 6월 신규 구인 인원은 5천571명으로, 전년 동월 3천472명에 비해 60.5% 늘었다.
세종시는 1천37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천68명보다 29% 증가했다.
충북도 6월 신규 구인 인원은 8천906명(전년 동월 7천934명), 충남도 6월 신규 구인 인원은 9천816명(전년 동월 8천741명)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별로 보면 대전과 세종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충남·북이 광공업에서 각각 구인 비중이 높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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