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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대형 건설사 12개사 손 잡다 … "지역경제 활성화"
▲왼쪽부터 김원익 ㈜KCC건설 상무, 민병길 제일건설㈜ 이사, 최보선 GS건설㈜ 현장대리인, 배석모 롯데건설㈜ 현장대리인, 변우진 ㈜두진건설 이사, 이세현 ㈜원건설 전무, 상영규 ㈜대원 이사, 이범석 청주시장,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김인홍 ㈜한양건설 전무, 권창범 ㈜대우건설 현장대리인, 전찬영 금호건설㈜ 상무, 박상연 ㈜태영건설 상무, 최원창 ㈜라인건설 이사.

청주시가 청주에서 대형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대형 건설사 1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금호건설㈜, ㈜대우건설, ㈜대원, ㈜두진건설, ㈜라인건설, 롯데건설㈜, ㈜원건설, 제일건설㈜, GS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한양건설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형건설공사에 청주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및 지역자재·장비 등의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 증대를 통해 상호 협력해 청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범석 시장은 "최근 건설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지역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와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하도급률 제고 점검, 찾아가는 홍보 세일즈(현장영업)와 사업부서 집중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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