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조선대 · 조선간호대 '통합 신청서' 제출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가 통폐합 승인신청서를 교육부에 최종 제출하며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착수했다.

교육부 승인이 완료될 경우 조선대학교는 2027년 3월부터 통합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며, 완전한 통합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두 대학은 2020년부터 통합 논의를 시작해 ▲2023년 통합 업무협약 체결 ▲대학통합추진위원회 결성 ▲교직원 설명회 및 설문조사 ▲통합추진·실무위원회 운영 ▲이사회 심의 및 내부 의사결정 ▲교육부 제출을 위한 수차례 보완 검토 등 약 5년에 걸쳐 신중하고 체계적인 통합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교육과정 연계, 조직 개편, 학생 복지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거치며 내실 있는 실행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조선대는 통합을 통해 국내 3위 규모의 간호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고, 간호·보건 전문지식과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교육 체계를 통해 웰에이징 시대의 글로벌 보건의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한편 두 대학은 교육부의 승인 이후에도 학생·교직원·동문 등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며 통합 이후의 교육과정, 행정조직, 학생 지원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