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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 공개 · 지역 상생!'반주현 충북RISE센터장 '성과 세미나' 강조 … "충북형 RISE 모델 완성"
▲충북 RISE 센터 반주현 센터장이 '제1회 충북 RISE 성과 세미나'에서 '투명 · 공개 · 지역 상생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투명 · 공개 · 지역 상생 발전!'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이하 충북 RISE 센터) 반주현 센터장이 7월 31일 열린 '제1회 충북 RISE 성과 세미나'에서 강조한 단어이다.

반 센터장은 이를 "충북 RISE 사업 4개 프로젝트 9개 단위 과제의 수행 전 과정 및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개는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교육부 RISE 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권 유지과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 정립으로 지속 가능한 충북형 RISE 모델을 완성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충북 RISE 센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제1회 충북 RISE 성과 세미나 : 사업비 집행 지침 FAQ 및 성과지표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RISE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및 기관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충북 RISE 추진방향 강연을 통한 사업 이해도 제고와 ▲사업비 집행 지침에 대한 질의 응답, 성과 지표에 관한 교육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 도모와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RISE 센터 반주현 센터장이  '충북 RISE 추진 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자리에는 충북도내 대학 및 혁신기관 RISE 사업 관계자 등 80여몀이 참석했다.

그리고 ▲반주현 센터장의 '충북 RISE 추진 방향' 특강과 ▲사업비 집행 지침 관련 FAQ ▲충북 RISE 성과 지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반주현 센터장은 이날 특강에서 ▲충북의 대학여건 분석 및 지역 현황 ▲충북 RISE센터 조직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북 RISE 프로젝트 구성 및 선정 현황 ▲사업 성과 관리 계획 및 체계 ▲충북 RISE 대학 협력 사례 ▲충북 RISE 핵심 과제 등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반 센터장은 충북의 대학여건 분석 및 지역 현황 소개에 이어 충북 RISE 센터 조직이 기능 중심의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대학행정팀, 사업운영팀, 산학협력팀 3개 팀에서 행정지원팀, 사업지원팀, 기획성과팀, 그리고 대학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연계협력팀(대학협력관 운영 등)을 신설해 4개팀으로 개편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음달 2차 추가 공모가 예정돼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충북 RISE 센터 정설희 팀장(위)과 강준모 팀장(아래)이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연합형 중심의 충북형 RISE 사업 총규모는 1천3백93억원이라고 말했다.

4개 프로젝트 9개 단위 과제 814억원과 글로컬대학 3.0사업 및 8대 중앙협업 영역 사업비 579억원을 합친 금액이다.

반 센터장은 "센터 차원에서 충북도내 대학들의 완전한 성과 달성을 위해 RISE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추진위원회와 현장 방문 컨설팅 및 점검 실시를 위한 충북 RISE 컨설팅단 등을 운영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평가 계획에 따라 연차와 중간·종합평가를 실시한 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 예산의 차등 지원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 센터장은 마지막으로 "이같은 성과 달성과 확산을 위해 오늘과 같은 성과 세미나를 연 4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대학과 혁신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충북 RISE 센터는 지난 17일 충북연구원 1층에서 성안길 철당간 앞 신청사로 이전해 오면서 성안길 시대를 열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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