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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충북대 특임교수' 임명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7월 31일(목)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정부 정책과 예산, 제도 전반에 대한 김 전 차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대학 운영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충북대가 지역혁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는 최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 고등교육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김학도 특임교수의 정책 전문성과 정부 네트워크를 대학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해, 정책 대응 역량과 산학연 협력의 실질적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  충북대의 정책자문역 및 산학협력 고문으로 활동하며 글로컬대학30 및 RISE사업 등 주요 정부정책 과제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김 교수는 대학-지역-산업계-연구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의 기획 및 운영 자문을 맡아 일회성 세미나를 넘어서는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김학도 전 차관의 임용은 대학의 정책 기획 및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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