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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총력전!대전권 '충남대 · 공주대(통합형), 한남대·한밭대 단독형' 등 3개교 신청 예정
▲국립공주대학교와 통합형으로 공동 신청 예정인 충남대학교 전경.

대전권 대학들이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대전권에서는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통합형),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지역 내 3개 대학이 오는 8월 11일까지 교육부에 본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청서를 제출한 뒤 8월 말 본지정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대학(10개 이내)이 발표되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 절차가 마무리 된다.

이번 공모에는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형으로 공동 신청하고 ▲한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단독형으로 각각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충남대-공주대는 '충청 지산학연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통합형 모델로 공동 신청한다.

한남대는 창업교육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K-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구상, 한밭대는 인공지능 전환-유지보수 정비(AX-MRO) 및 국방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글로컬 인재양성 허브 대학'을 추진하며 단독 신청에 나선다.

한편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5년 동안 최대 1000억원(통합형 최대 1500억원)의 예산과 각종 규제 특례, 지자체 투자 확대 유도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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