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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AI 인재 1천명 양성 대학에 선발된 경희대학교 캠퍼스. |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간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 인재 1천 명을 양성하기 위해 6개 대학에 연간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AI 진단·예측, 신약·치료제 개발, 의료기기 개발 등 의료 AI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이끌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총 6곳이다.
이들 대학은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연간 10억 원(올해는 7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의학·약학·공학·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각 대학은 특화 분야에 따라 AI 진단 예측, AI 신약·치료제 개발, AI 의료기기 개발 등 세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실제 병원 및 바이오헬스 기업과 협력해 학생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 및 대학원생 1천 명 이상의 의료 AI 융합인재 배출이 목표다.
한편 서울대는 네이버·AWS·루닛 등과 협력해 AI 의료기기 개발 중심 교육을, 성균관대는 SK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AI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경희대와 중앙대, 아주대, 한림대는 각종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과 연계해 AI 진단·예측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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