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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RISE센터가 범부처 및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충남 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 박백범 전 교육부 대학지원실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는 8월 14일 세종시에서 범부처 및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박백범 전 교육부 대학지원실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지역 거점기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승융배 센터장은 "지역 혁신이 지속 가능하려면 부처 간 장벽을 낮추고, 광역 단위를 넘어서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며 ▲중앙-광역-기초 지자체 간 유기적 연계 ▲대학과 산업계의 공동 전략 수립 ▲범부처 단위의 예산·정책 조율 구조를 향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석수 이사장은 "여러 대학과 기관이 동일 공간에서 교육·연구를 공유하는 공동캠퍼스 모델이 초광역 거버넌스의 실증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융합 연구센터 ▲다기관 인프라 활용 사례를 소개한후 이러한 모델이 충남RISE 사업의 확장판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백범 전 실장은 범부처 사업의 성공 조건으로 '중앙 정책과 현장 실행을 매개하는 중간조직의 역량을 꼽았다.
그는 충남 RISE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검토하며 ▲정책 방향의 지역 맞춤화 ▲성과기반 사업관리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 RISE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정책 과제를 토대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단위 초광역 사업모델을 설계할 계획이다.
승융배 센터장은 "범부처 협력과 초광역 연계는 더 이상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충남 RISE센터가 그 실행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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