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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재형(왼쪽), 임나영씨.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출신 인력이 최근 스타트업과 신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센터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 프로젝트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혁신 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2월 지능로봇학과를 졸업한 용재형 씨(지도교수 박태형)는 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자율주행·로봇 분야를 폭넓게 경험했다.
센터 지원으로 복잡한 환경(마트)에서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타겟 추종 주행, 일명 '움직이는 쇼핑카트'를 개발해 ICT 챌린지에 참가했다.
또 DWA 기반 규칙형 경로계획(2023 특허 출원), MPC 기반 모델형 경로계획(2023 KRoC 발표), DQN 기반 학습형 경로계획(2024 ICROS 논문) 등 다양한 경로계획 기술을 연구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서 상황별 주행 전략과 궤적계획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국내외에서 자율주행 및 AI 반도체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완성도 높은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같은 해 지능로봇공학과를 졸업한 임나영 씨(지도교수 박태형)도 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자율주행 분야를 연구했다.
졸업 후 국내 대표 라이다(LiDAR) 인지 기술 기업 뷰런테크놀로지에 입사해 첨단 인지 기술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국내를 대표하는 라이다 인지 기술 기업 중 하나로, 글로벌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두 졸업생은 "센터에서의 다양한 실전 경험이 취업과 현장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태형 센터장은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졸업생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센터에서 익힌 기술이 스타트업과 신산업 발전, 나아가 AI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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