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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충청권 스타트업 해외 진출' 성과 크다'2025 메가어스 엑스포(MEGA-US EXPO)' 참가 … "글로벌 창업 유치 확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과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더.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창업지원단이 지난 8월 14일(목)부터 8월 16일(토)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개최된 '2025 메가어스 엑스포(MEGA-US EXPO)'에 참가해 충청권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인 대상 국내 창업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GLOBAL INBOUND STARTUP KOREA' 부스를 단독 운영하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창업 상담도 병행했다.

▲'메가어스 어워즈'에 선정된 바디듀.

그리고 이 부스에 현지 대학 관계자, 학생, 투자자 등 약 300여 명이 상담에 참여해 ▲창업 비자 ▲창업 시 정부 혜택 ▲정주 여건(학점 연계, 거주 지원 등) ▲해외 창업자 국내 사례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창업중심대학 유망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권역(충북·충남·대전·세종)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 중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 메가어스 엑스포 참여를 지원했다.

▲오퍼링

지원 내용에는 부스 운영, 통역, 디렉토리북 제작 등이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바디듀 ▲피에노 ▲커넥트에이치 ▲올다인 ▲오퍼링 ▲농업회사법인 MA F&B 등 6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총 13건의 수출 협약 성과를 도출했다.

이 중 임산부 전용 기능성 속옷을 제작하는 '바디듀'는 현장 바이어 및 관람객 반응 조사 기반으로 수여되는 '메가어스 어워즈'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인바운드

이번 '2025 메가어스 엑스포(MEGA-US EXPO)'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 과학기술부(DST)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창업중심대학 및 28개 혁신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로, 올해로 4년째 개최되고 있다.

현장에는 ▲Food ▲Beauty ▲Tech & Contents ▲Life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140개사가 참여했으며, 박람회 부스 운영과 벤처스타 IR대회, 현지 VC 및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육거리 떡볶이

강현수 창업지원단장은 "올해 충북대가 창업중심대학 첫 선정이후 메가어스 엑스포 참여는 충청권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게 해외 판로개척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 지역 내 창업을 활성화 하고 인재를 유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활성화 하기위해 중심대학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충청권역'에 선정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화 자금 지원, 교육, 멘토링,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 전방위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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