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형 K-유학생 유치와 정주 지원이 탄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유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해 실질적 의견을 수렴해 플랫폼도 개발 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유재수) K-유학생센터가 주관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워크숍 및 제1회 실무추진위원회가 지난 8월 13일(수)부터 8월 14일(목)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한국교원대 등 참여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충북형 K-유학생 과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유학생 간 교류와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
행사 첫날에는 주관대학과 참여대학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실무추진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형 K-유학생 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 국가별 유학생 유치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학생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향후 충북형 K-유학생 지원 AI 플랫폼 개발과 정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 |
그 결과 충북대 팀이 1등, 한국교통대와 한국교원대가 각각 2등, 3등을 차지했다.
수상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품이 차등 지급되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AI 플랫폼 개발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방문해 게임 산업의 UI/UX 디자인 변화 과정을 견학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직관성 향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K-유학생 플랫폼의 실용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전 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개발에 참여하는 진정한 참여형 프로그램이었다"며 "지역 정주와 유학생 유치 모두를 고려한 선도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사업'은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도내 대학들이 협력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