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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RISE사업 비전 공유 워크숍' 열다
▲서원대학교 'ISE사업 비전 공유 워크숍'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13일 글로벌관 연회장에서 'RISE사업 비전 공유 워크숍'을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 공유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성과 점검, 차별화 전략 수립,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이 모여 추진 경험을 나누고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김영미 산학협력단장과 김병완 RISE사업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팀빌딩, 네트워킹 프로그램, 부서별 비전 발표 세션 등으로 이어졌다.

각 부서는 사업 현황과 과제, 지역사회 연계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후 토론과 교류로 협업 아이디어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북지역 대학이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실현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다시금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 대상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충북지역 최초로 개설된 '미래대학' 비전학부에서는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9월 8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입학생은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경영부동산 ▲사회복지학 ▲생활체육 ▲상담심리 ▲라이프설계 ▲문화예술경영 ▲바이오코스메틱 ▲외식경영 등 8개 전공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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