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윤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이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조합원들과 함께 모금한 1천2백만원을 충북도내 소상공인 지원과 내수 살리기에 써달라며 이시종 충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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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르스 여파로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어 중소기업, 특히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회원들은 도내 복지 시설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천2백만원을 긴급히 모금했다.
지역 협동조합이 내수 살리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북도는 이번 모금액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복지시설 등에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게 되며, 아울러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기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게 된다.
최병윤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조합원들이 다 함께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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