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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중심대학 'C-BBCM 스카우터 운영위원회' 출범"우수 창업기업 발굴 통한 충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 추진"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단장 강현수)이 지난 8월 21일(목) 청주SB플라자 회의실에서 'C-BBCM 스카우터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C-BBCM'은 Biotech(바이오), Battery(2차전지), semiConductor(반도체), Mobility(모빌리티) 등 충북지역 주력산업을 의미하며, 위원회는 해당 분야의 유망 (예비)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한 운영위원회는 전문 투자기관과 지역 혁신기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2025년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우수 창업기업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으로 위촉된 혁신기관, 앵커기업, 투자사 등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뜻을 모았다.

강현수 창업지원단 단장은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종합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해 충북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C-BBCM 스카우터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해 BM 설계부터 MVP(최소 기능제품) 제작까지 전 주기적(AllSet)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전략 컨설팅과 외부 전문가, 투자사, 기업 간의 다자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투자 유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충북대는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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